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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상공회의소, ‘기업 인권증진 워크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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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업 CEO·사회적책임 업무 담당자·중소기업청 등 참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권존중 경영을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주제로 ‘기업 인권증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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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지역 소재 기업체 CEO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업무 담당자,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하며 김종식 광주시경제부시장이 지역 기업에 ISO 26000 활용을 권장하고, 남헌일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준법경영과 지역사회 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당부할 예정이다.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미국 변호사, 노무현대통령 해외언론비서관)의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권경영’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UN인권이사회에서 2011년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을 승인한데 이어, 올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기업 인권을 포함하는 등 기업이 인권보호의 중요한 의무주체로 인식되고 있다”며 “기업이 인권을 존중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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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위험한 기계 앞에 빈틈 많은 법은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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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위험한 기계 둘러싼 죽음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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