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씨의 측근이자 '문화계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1.08 23:4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씨의 측근이자 '문화계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