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죄송하다는 말뿐

[포토]죄송하다는 말뿐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최 씨의 측근인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실로 가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