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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8일 0시(현지시간) 시작된 미국 대선 첫 투표지인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의 투표소에서 첫 투표자가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으려하고 있다. 딕스빌 노치는 전통적으로 당일 0시에 투표를 시작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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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1.08 14:24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8일 0시(현지시간) 시작된 미국 대선 첫 투표지인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의 투표소에서 첫 투표자가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으려하고 있다. 딕스빌 노치는 전통적으로 당일 0시에 투표를 시작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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