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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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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15만원에서 최고 2357만원인데, 도봉구 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마포구 성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9.84㎥)이 보증금 5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영도구 남항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망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1.14㎥)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9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0.35㎥)이 보증금 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008만원인데, 남구 주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7㎥)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연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4.81㎥)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660만원인데, 북구 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유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5만원에서 최고 1096만원인데, 동구 용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도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3.76㎥)이 보증금 4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0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화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0.4㎥)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5만원에서 최고 589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9㎥)이 보증금 8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2300만원인데,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0㎥)이 보증금 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9.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5.79㎥)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7만원에서 최고 743만원인데,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08㎥)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004만원인데,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1.23㎥)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660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2㎥)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5㎥)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인데, 여수시 문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39㎥)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소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9.12㎥)이 보증금 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724만원인데,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구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2.51㎥)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408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군동4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3㎥)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5㎥)이 보증금 3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06만원에서 최고 1188만원인데,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4㎥)이 보증금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0.57㎥)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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