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피, 계속되는 ‘정국 불안’에 2000선 밑에서 출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피가 ‘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정국 불안에 하락 출발하며 또 다시 2000선이 붕괴됐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98포인트(0.60%) 내린 1995.41로 출발했다. 오전 9시5분 현재 낙폭을 더 키워 1994.91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65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기관 역시 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모두 하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0.67%)를 비롯해, SK하이닉스(-2.26%), 삼성물산(-1.91%), 신한지주(-1.72%) 등이 내리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