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에서 NC 2루수 박민우가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29 15:4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에서 NC 2루수 박민우가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