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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LG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 타석 때 양상문 감독이 심판에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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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25 22:0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LG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LG 안익훈 타석 때 양상문 감독이 심판에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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