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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남은 수능…‘엽산’으로 막판 스퍼트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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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2017년도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3 학생들의 마무리 학습 점검이 한창이 이 때,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바쁘긴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아이의 수능 고득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들이라면, 자녀의 엽산 보충에 신경 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엽산은 흔히 임산부가 복용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억력 향상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스웨덴 오레브로대학 노뵈른 닐손 교수를 통해 입증됐다.

닐손 교수팀은 15세 이상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엽산 섭취량과 학업성적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엽산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과 비교해 평균 성적이 16%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성별, 학교별 수준 등 성적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보정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학업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엽산은 영양제를 통해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 약국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는 합성엽산, 천연엽산 등 다양한 엽산 제품들이 나와 있다. 그 중에서도 과일, 유산균 등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천연 엽산은 생체이용률이 높아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알맞다.

특히 천연원료 엽산제 중에는 1g의 화학적 합성물도 넣지 않고 100% 천연원료로만 만드는 뉴트리코어 엽산제 등도 있어 예민한 아이들도 부작용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엽산제는 보통 임신 전이나 초기에 복용하는 임산부 영양제로 알려져 있는데,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꾸준한 엽산 섭취는 일반인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단, 시중에는 합성엽산, 천연엽산 등 다양한 엽산제가 판매되고 있어 단순히 순위나 브랜드명 보다 제품의 원료와 제조방식 차이를 따져보고 제품을 고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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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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