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힐러리VS트럼프 세기의 대결…마지막 TV토론 장소 '전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힐러리VS트럼프 세기의 대결…마지막 TV토론 장소 '전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대학의 토머스 앤 맥 센터. (AP=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언론사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대학의 토머스 앤 맥 센터를 지나가고 있다. 이날 토머스 앤 맥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세 번째 TV토론회가 열린다. 이는 총 3번의 TV 토론회 중 마지막으로, 내달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결정지을 마지막 승부처로 꼽힌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