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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00회 기념 좀비 특집, '어차피 우승은 유재석' 1000회 프리패스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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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00회 기념 좀비 특집, '어차피 우승은 유재석' 1000회 프리패스 획득 무한도전 좀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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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에 좀비가 대거 출몰해 멤버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500회 특집 '무도리GO' 두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마지막 무도리 격전지인 여의도 MBC에 모인 멤버들은 어두컴컴한 건물 안에서 무도리 꼬리잡기 대결을 벌였다.

각층에 한 명씩 열외된 멤버들은 스산한 분위기에 불안해했다. 숨을 죽이며 흩어진 무도리를 찾아 헤매던 멤버들은 복도에 숨은 좀비들과 맞닥뜨렸다.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좀비를 피해 달아나기 급급했다. 결국 엄청난 좀비들의 습격에 멤버들은 하나씩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최후의 2인이 된 박명수와 하하는 서로를 찾아 헤맸고 결국 하하가 먼저 박명수를 스캔하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1라운드부터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유재석이 최종 우승했다. 유재석에게는 부상으로 '무한도전' 1000회까지 출연할 수 있는 프리패스가 제공됐다. 이에 유재석은 "다같이 1000회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소감을 전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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