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3대3 농구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샵이 열린다.
대한농구협회(KBA)는 17~18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회의실에서 국제농구연맹(FIBA) 3대3농구 발전 워크샵이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FIBA 3대3농구 관계자가 참석해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3대3농구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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