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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길에서도 공부하는 정채연, 공명 과외선생님 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혼술남녀' 길에서도 공부하는 정채연, 공명 과외선생님 됐다 정채연. 사진=tvN '혼술남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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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혼술남녀' 정채연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는 노량진 학원가 여신 정채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채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길을 걸으며 영어단어를 외우던 채연은 축구공이 앞길을 가로막지 무심한 듯 툭 차면서도 단어장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심지어 공사장 철근이 가로막아도 림보 자세로 이를 통과하며 단어를 외워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박하나(박하선 분)을 짝사랑하는 공명이 채연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가 "시험을 합격하면 사귀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고 하자 공명은 열공을 결심한다.


한편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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