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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7회초 1사 1,2루의 위기에서 선수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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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27 21:07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기태 감독이 7회초 1사 1,2루의 위기에서 선수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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