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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관심을 끌고 있는 에이핑크가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 데프콘과 호흡을 맞췄다.
26일 자정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을 발매한 에이핑크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을 이미 21일에 마친 상태다.
특히 이날 녹화된 ‘주간아이돌’은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의 복귀작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촬영장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한편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연인을 향한 설렘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힙합 리듬과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가 만나 기존 에이핑크의 음악색과 사뭇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에이핑크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10월 5일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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