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G충방은 베트남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여금 출자전환 방식으로 177억여원어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6.09.19 16:4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G충방은 베트남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여금 출자전환 방식으로 177억여원어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