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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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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18 18:3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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