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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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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8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67만원에서 최고 2991만원인데, 성북구 장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동구 행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1.33㎥)이 보증금 4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1350만원인데, 영도구 동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온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6.53㎥)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888만원인데, 서구 원대동3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0.99㎥)이 보증금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1.59㎥)이 보증금 1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5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서구 가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서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3.45㎥)이 보증금 2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1068만원인데, 동구 계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0.37㎥)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9만원에서 최고 1403만원인데, 대덕구 비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6㎥)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지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3.73㎥)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41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중구 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0㎥)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15만원에서 최고 57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봉암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1605만원인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9.5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과천시 별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5.77㎥)이 보증금 4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792만원인데, 원주시 우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회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7.98㎥)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4만원에서 최고 717만원인데,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5㎥)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1만원에서 최고 1257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1.48㎥)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만원에서 최고 649만원인데,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5.19㎥)이 보증금 2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5만원에서 최고 569만원인데, 곡성군 옥과면 율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연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2.2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1044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상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9.65㎥)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7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2㎥)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관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680만원인데,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43㎥)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98㎥)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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