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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 의원들이 2일 국회 의장실 앞에서 정세균 의장은 '개회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읽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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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2 16: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 의원들이 2일 국회 의장실 앞에서 정세균 의장은 '개회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읽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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