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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피트니스 모델 젠셀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앞모습 셀카로 찍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 라인과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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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01 08:29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앞모습 셀카로 찍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 라인과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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