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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와인 선물세트 13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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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와인 선물세트 13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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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실속과 품질을 모두 갖춘 추석 와인 선물세트 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와인으로 구성된 이번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추천한다.


‘1865’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메시지로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골프와인’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을 반영해 명절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1865 골프백 패키지는 골프와 와인을 즐기는 사람에게 더없이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세트로 꼽힌다. ‘1865 까베르네 소비뇽’은 오크 배양을 통해 배가된 바닐라향이 부드러운 탄닌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피니쉬를 선사한다. (750ml, 5만5000원)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콘차이토로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품격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칠레 건국 200주년 기념식 공식 건배주로 사용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과 깊고 그윽한 맛을 보여주는 ‘시라’ 2종으로 구성됐다. (각 750ml, 13만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브랜드 트라피체의 베스트셀러 ‘브로켈 2종’도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의 질감과 진하고 풍성한 과실 미감이 돋보이는 ‘브로켈 말벡’과 탄탄한 구조감에 달콤한 과일향, 다크 초콜릿, 오크향이 조화로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을 하나의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각 750ml,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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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와인을 같이 음미하기 좋아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브라운브라더스 2종 세트’도 있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브라운브라더스’의 ‘에이티나인(18EN) 쉬라즈’와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호주 대표 품종이라 할 수 있는 ‘쉬라즈’는 스파이시한 향신료 아로마, 블랙프룻 계열의 과일풍미, 유려한 텍스처의 하모니로 호주 쉬라즈의 정석을 느낄 수 있다. (각 750ml, 14만원)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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