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110명 선수 대회 참가"
[전주=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우수 숙련기술인의 잔치마당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북선수단은 8월 31일 전북도에 참가신고를 마쳤다.
전북 대표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직종 등 36개 직종에 110명의 선수가 종합성적 9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도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연일 무더위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미래 “대한민국명장”을 꿈꾸며 각자의 훈련장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기술을 연마한 우리 선수단은 지난 4월 전라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5개월동안 전국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 전국대회 입상자는 경기직종에 따라 오는 2017년 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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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전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는 전북선수단 참가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전북 기능인의 우수한 숙련기술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유능한 기능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명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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