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모바일게임 기대작 ‘태평양해전’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등록 신청만 해도 ‘지도력책 10개’, ‘행운의 동전 30개’, ‘특대형 자원상자’, ‘자색 순양함 30개’를 지급한다.
BBGame에서 서비스 예정인 ‘태평양해전’은 항공모함에서 순양함까지 실제 모델을 바탕으로 한 초호화무적 함대로 자신만의 정예 부대를 만들어 태평양의 최강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해상전투 게임이다. 역사 속 유명한 장군들과 전우가 되어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자원약탈’, ‘운송’, ‘군사훈련’, ‘세계채팅’, ‘동맹결성’ 등의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등록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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