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펜싱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상영이 마중나온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8.17 18:35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펜싱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상영이 마중나온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