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1000원, 시총 1천억도 안되는 작은 기업에! 무려 1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는데, 비슷한 경쟁사 조차 없는 이 기업이 관련 수주를 모조리 독식하게 되는, 강력한 호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대기업들은 물론, 그 어떤 국내 기업들조차 개발하지 못했던, 경쟁사가 전무(全無)한 독보적 기술이다 보니, 이 분야에서 나오고 있는 관련 수주를 싹쓸이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수백억이 넘는 주문이 매달 터지기 시작해! 2년전 -300억이 넘던 적자에서 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 했고, 올해 실적은 작년 대비 1200%나 폭증하는 전대 미문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헌데, 이 기업의 현재 주가는 10억대 흑자였을때 주가의 1/10도 안되는 1천원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수백 만주가 넘는 주포들의 매집이 시작된 지금! 증권가의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로 부각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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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 폭풍매집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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