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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레오파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섹시한 구릿빛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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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2 09:31
수정2016.08.02 10:40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레오파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섹시한 구릿빛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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