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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즐기는 바캉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7초

-무더위 기승... 본격적인 여름방학 맞아 키즈카페, 물놀이장 등 호황
-단지 내 실내놀이시설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눈길

집 앞에서 즐기는 바캉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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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다가오자 실내 놀이시설이 인기를 끌면서 단지 내 실내놀이시설이 마련된 아파트가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돌고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야외활동을 하기 쉽지 않다. 이에 아이들과 실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물놀이장과 키즈카페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들에겐 이마저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단지 내 다양한 실내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500여㎡ 규모의 스포츠파크가 조성된다. 스포츠파크에는 실내 수영장은 물론 대형사우나 시설,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체육시설 등이 갖췄다. 또, 대형도서관과 호수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라이브러리파크도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실내에서 아이들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자연 친화적 공간이 갖춰진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 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또,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인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e편한세상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위치한 신사동 분양홍보관에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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