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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 2016년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백훈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7대1 차등감자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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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15 09:3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 2016년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백훈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7대1 차등감자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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