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의 결선에 오른 두 명 중 한 명인 앤드리아 레드섬(53) 후보가 경선 포기를 발표한 이후 자신이 13일 물러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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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황준호특파원
입력2016.07.12 00:40
캐머런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의 결선에 오른 두 명 중 한 명인 앤드리아 레드섬(53) 후보가 경선 포기를 발표한 이후 자신이 13일 물러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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