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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했다.
사진 속 박무비는 빨간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독보적인 볼륨감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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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08 08:47
수정2016.07.08 09:31
사진 속 박무비는 빨간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독보적인 볼륨감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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