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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2015년 싱글 앨범 'Storm'로 데뷔한 5인조 남성그룹 맵식스(MAP6)가 팬들을 위해 '역조공' 이벤트를 펼쳤다.
맵식스는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근처 카페에서 팬들을 초대,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해주는 팬 서비스 시간을 가졌다.
맵식스는 “무대 위에서 힘내서 노래할 수 있는 이유는 팬들 덕분이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매력발산타입'이라는 싱글앨범으로 컴백해 활동을 재개한 맵식스는 내달 8일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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