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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명환)는 최근 영남지역민 40명을 초청하여 정남진토요시장을 홍보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새마을회 산하단체인 새마을지도자장흥군협의회(회장 김일진), 장흥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 새마을문고장흥군지부(회장 고복례), 직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회장 박대순) 등이 참여했다.
초청된 40여명의 영남지역민들은 정남진토요시장 곳곳을 다니며 지역 상인들과 교류하고 지역의 농산물과 재래시장 물건을 구입해 토요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매월 실시하는 영남지역민 재래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재래시장 홍보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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