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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가 소환조사에 참석하기 전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제품 안정성 검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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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03 14: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가 소환조사에 참석하기 전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제품 안정성 검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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