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필이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김창희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01 21:08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필이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김창희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