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박시연, 김성은과 함께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1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3: 여배우들'에서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은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덴마크 여행을 함께 하며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세 명의 여배우들은 스타일 아이콘답게 각기 다른 디자인의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선글라스를 패션 포인트로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로맨스의 일주일3'은 박시연과 한채아, 김성은이 일주일 동안 낯선 장소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동화의 나라 덴마크로 힐링 여행을 떠나 여배우로서의 부담을 털어내고 소탈하고 리얼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 3: 여배우들'은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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