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씨에스윈드는 호주 지멘스윈드파워와 55억원 규모의 육상 풍력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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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6.05.02 17:22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씨에스윈드는 호주 지멘스윈드파워와 55억원 규모의 육상 풍력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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