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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장범준의 아내이자 배우 송지수가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4컷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주머니 농땡이 그만 치시고 청소하세요, 아니요 하기 싫습니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수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귀여운 표정이 더 사랑스러운 것은 장범준의 사랑 노래 속 주인공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여성 팬들의 부러운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소 하루쯤 안 해도 괜찮아요, 오늘은 조아랑 같이 놀러 나가는 걸로", "너무 예뻐요", "청소 힘든 거 아는데 너무 예쁜 건 반칙"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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