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아원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조기 종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동아원측은 "조기종결 선행조건인 투자계획(한국제분유상증자 1000억원, 동아원 CB 1000억원)의 이행완료 및 900억원의 차입금 상환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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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3.31 17:3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아원은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조기 종결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동아원측은 "조기종결 선행조건인 투자계획(한국제분유상증자 1000억원, 동아원 CB 1000억원)의 이행완료 및 900억원의 차입금 상환이 완료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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