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정규시즌 야간경기를 대비해 30일 오후 5시부터 야간훈련을 펼치고, 31일 마산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