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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이 청담점(사진)을 오픈했다.
서울 영동대교 남단 리베라호텔과 프리마호텔 사이에 있다. 다양한 골프용품과 함께 GDR(GOLFZON Driving Range) 레슨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타하면서 클럽을 고를 수 있다.
현재 수도권 18개, 지방 7개, 골프존카운티 프로샵 5개 등 총 30개 매장을 보유 중이고, 올해 안에 서울과 부산 등에 7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9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4만원 추가 할인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골프존마켓 포인트 4만점을 적립해 준다.
30만원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하고, 축하 메시지와 SNS를 통해 매장 방문기 등을 올린 고객에게는 스탠드백과 골프공, 자석 티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fzonmarket.com)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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