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스페셜 쿠폰은 신작 모바일 클리커 게임 ‘탭삼국지’ 쿠폰으로 등록하면 한혈마와 보석 700개를 지급한다.
‘탭삼국지'는 삼국지의 명장 '관우'의 모험을 그린 클리커 게임으로 간단한 탭 조작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관우’의 스킬을 강화해 더욱 강한 영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33명의 촉한 영웅들과 함께 150여 명의 적 무장을 물리치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또한, 아름다운 게임 배경과 전장을 제공하고, 소설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8일 정식 출시 후 역동적인 '런-앤-탭'의 간단한 게임 방식에 '환생', '고대 보물 수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혼합하여 새로운 클리커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비’는 사전예약 기능뿐 아니라 일반 게임쿠폰 및 유저가 미션을 수행해야 발급되는 스페셜 게임쿠폰, 유저간의 쿠폰 나눔, KT 고주파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 구현하였다. 스페셜 쿠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게임 업체에서 2천만 원 상당의 사전예약 마케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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