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마련한 '창업지원 설명회'에서 지역 대학생들이 운영자로부터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txt="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마련한 '창업지원 설명회'에서 지역 대학생들이 운영자로부터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size="550,366,0";$no="201602191041574560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7일~18일 본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 위치한 창업공작소에서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의 직무교육 과정과 연구원 창업공작소 견학 프로그램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취업과 창업을 통합한 이 교육행사에는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공주대 학생 등이 참여해 취업 역량강화와 공공기관의 창업지원 등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운영을 맡은 포세듀(FORSEDU) 손부경 대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지원기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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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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