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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동영 전 의원이 국민의당에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 셀카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날 정동영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은 트위터와 각종 SNS를 통해 투표 인증샷을 올렷다.
가수 이효리, 방송인 김미화, 김제동, 인기 웹툰작가 강풀 등은 아침 일찍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천호선 통합진보당 후보는 투표 인증 셀카를, 노회찬(통합진보당), 정동영(민주통합당) 후보는 가족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당시 온라인 세상은 투표 관련 이슈로 요동쳤다. 오전에는 '투표 인증샷' 릴레이가, 투표가 진행되고부터는 투표용지 절취선 문제나 불법 선거 운동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일어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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