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해양조㈜, 창립 66주년 맞아 임직원에 사회적 기업 제품 선물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보해양조㈜, 창립 66주년 맞아 임직원에 사회적 기업 제품 선물
AD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회사 창립 66주년을 맞아 6000만원 상당의 전남지역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입해 전 임직원에게 선물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해양조가 이번 임직원에게 건넨 선물은 전남지역의 사회적 기업인 ㈜정남진편백사업단에서 제작한 편백 제품 세트로 구성돼 있다.


김형석 보해양조㈜ 인사계발지원팀장은 “보해양조가 66년 전통의 주류 명가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해양조㈜는 1950년에 설립된 주류전문회사로 ‘착한 술’, ‘좋은 술’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와 적극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