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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자신의 SNS에 문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수산시장에서 애완용 문어를 샀어. 이름을 사무엘이라 지어줬어"라는 글을 함께 비닐봉투에 든 문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14일 입국, 15일부터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사찰 방문 참선 수행, 술 문화 체험, 한글 배우기 등의 내용으로 토크쇼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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