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한별 "임윤택이 줬던 감동 잊지않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박한별 "임윤택이 줬던 감동 잊지않길…" 박한별 임윤택 추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한별이 고(故) 임윤택 3주기를 맞아 그를 추억했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임(윤택) 오빠 하늘 나라가서 우릴 지켜 준지 3년 되는 날"이라면서 임윤택에게 편지 형식의 글을 남겼다.


그는 "리단이(임윤택 딸)도 밝고 예쁘게 잘 크고 있고, 혜림언니(임윤택 아내)도 오빠가 부탁(?)한 사명감을 가지고 날 잘 지켜 주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빠가 줬던 감동을 잊지않길…"이라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고 임윤택의 묘가 담겨있다. 임윤택은 2013년 2월11일 위암 투병 중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