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2.04 18:0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연봉근로계약에 따른 직원 손익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844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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