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는 판매는 늘었지만 재고인 경우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승용 수요에서 정체, 반면 SUV 판매가 늘면서 아반떼와 같은 승용 모델에서 상쇄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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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1.26 14:2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는 판매는 늘었지만 재고인 경우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승용 수요에서 정체, 반면 SUV 판매가 늘면서 아반떼와 같은 승용 모델에서 상쇄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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