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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유시민 작가가 딸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에서 유 작가는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주(13일) 방송에서 저한테 '딸과 요즘 사이가 안 좋지 않냐'는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제 딸이 '(아버지)와 생각이 다른 점은 있지만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다'라고 전해 달라 했다"며 딸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썰전이 한 가정을 다시 화기애애하게 복원시켰다"고 너스레를 떨자 유 작가는 "원래 사이는 좋았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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