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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이 한예슬, 나경원에 이어 유시민도 섭외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게스트가 비정상회담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중만이 출연했고 11일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출연했다.
또한 배우 한예슬이 함께한 '비정상회담'은 18일 방송 예정이며,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디자이너 황재근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물들이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토크쇼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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